남양주이사 이보다 더 편할 수가! 남편도 그렇고 아직 일을 하는 친구들도 그렇고 살림을 하는 저한테는 두려운 존재가 추석이지만 회사를 다니는 사람들한테는 연휴니까 좋은가 봐요~ 요즘 남편이며 아들 딸이며 하루 종일 싱글벙글 괜히 옆에서 보는 저까지 기분이 좋은 요즘이에요 그래도 남편이 이사하느라 수고했다고 이번에는 양가에 잠깐씩만 있다가 오자고 해서 너무 다행이에요 이사를 끝낸지 채 2주가 되지 않아서 아직은 몸도 무겁고.. 다이사가 있어서 시간을 많이 줄이긴 했지만 그래도 큰일은 큰일인지라 후유증이 있는 건 어쩔 수 없네요 ㅠㅠ 남편이랑 이사 날짜를 잡고 업체를 부를 때부터 남편은 인터넷으로 저는 지인들한테 남양주이사로 유명한 곳이 어디인가 알아보고 다녔는데 이게 은근히 힘들더라구요 무턱대고 남양주이사는 어디가 잘하냐고 물어볼 수가 없..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