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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잡담잡담

내 하루는 톡쏘는 핫식스와 함께~

 

예전에 고딩시절에는 레쓰비를 친구삼아

하루하루를 견뎌냈는데

10여년이 지난 지금 이제는 핫식스가

제 야근을 책임지는 소중한 친구네요 ㅎㅎ

 

 

 

 

 

처음에 회사 입사했을때는 회사에서

스틱커피를 하루에 4잔씩 타먹으면서

졸린 피로감을 견뎌내곤 했는데

내성이 생긴건지 이제는 커피를 아무리 마셔도

노곤노곤함을 견딜수가 없더군요 ㅎㅎ

 

 

 

 

 

 

 

그러다 핫식스를 좋아하는 동료직원 덕분에

핫식스를 조금씩 먹기 시작했는데

핫식스를 먹으니 힘이 솟는듯 하고 기운이 나는게

또 중독될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네요 ..

아 이거 너무 중독되면 안되는데

일하다 보면 정말 카페인음료는 피해갈수 없는가봐요

 

 

 

 

 

 

핫식스는 타우린이 많이 들어있어서

하루에 1캔이상 마시지 말라고 해서

하루에 딱 한캔씩만 홀짝홀짝 마시는데

그냥 커피는 마시고 나면 입안이 텁텁하고

 

기분이 영 좋지 않은데

핫식스는 톡 쏘니까 청량감도 느낄수 있어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ㅎㅎ

 

 

 

 

 

혹시 이웃분들중에 저랑 같은

마케팅기획을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제 이런 심정 이해 하시겠죠 ? 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