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쳔트는 무엇일까요 .?

 

 (이 머천트는 아닙니다..)

 

 

 

 

 

블로그 활동을 통해서 수익성을 추구하는 블로거 분들은 주목하시면 좋을 얘기입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할 얘기는 바로 머쳔트에 관한 내용입니다.

 그전에 기본적인 용어에 대해 공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필리에이트(Affiliate)

 

 

 

 -블로그등의 활동을 통해서 머쳔트의 상품을 광고해주고 그 광고결과치에 따라 수익을 얻는 블로거를 뜻합니다.

 

 머쳔트 (Merchant)

 

 

 

 -간단히 말하자면 광고주 입니다. 어필리에이트들에게 광고를 준 후에 그들의 활동 결과에 따라서 이익을 얻고

   처음에 계약한 부분에 대한 수익금을 블로거들에게 주는 기업이나 사이트를 뜻합니다.

 

 

 제휴마케팅 사이트

 

 

 

 - 이런 어필리에이트와 머쳔트를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 사이트를 뜻합니다.

 

 

 

 

 자 이제 기본적인 개념은 파악을 했으니 다음으로 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블로거로써 수익을 얻고자 한다면 제일 먼저 실행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

 바로 광고주를 찾아야 합니다 . 저에게 광고를 줄 광고주를 찾기 위해 제휴사이트에 가입을 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가입만 하고 광고를 해준다고 바로 광고비가 입금되진 않습니다.

 광고마다 CPC / CPA / CPM 등 다양한 수익방식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공부를 우선적으로 행하는것이 순서입니다.

 

 

 그럼 CPC / CPA / CPS 은 무엇일까요 ?

 

 CPC - 클릭당 과금체계 입니다 . 제휴사이트에서 보기드믄 방식입니다.

           말그대로 클릭하면 그에대한 수익금을 주는 방식입니다.

 

 

 CPA - 고겍이 클릭한 후에 상담신청 또는 그에 상응하는 작업을 진행해야

           수익을 얻을수 있는 방식입니다. 말그대로 고객의 DB를 얻을경우

           수익을 주는 방식인데 오픈율이 높지는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높은 수익금때문에

           하는 방식이고 일반적으로 제휴마케팅 사이트에서 시행하고 있는 방식입니다.

 

 CPS - 판매당 일정 %를 받는방식입니다. 일반적인 회사 영업직을 생각하시면 될듯 하네요 ^^

           말 그대로 본인이 소개해 거래가 되면 그에대한 금액을 지불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바이럴업체에서는 CPS 방식을 많이 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