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방문자수/페이지뷰]무엇이 느껴지시나요 ?

[SNS방문자수/페이지뷰]무엇이 느껴지시나요 ? 

 

 

 

 

페이스북 / 트위터 / 미투데이

모두 혜성처럼 나타난 SNS 입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의 약자인 SNS는

매년 우리나라에서 폭발적인 성장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아래의 표를 잘보시면

페이스북을 제외하고는

모두 바닥을 치고 있는게 보이실겁니다.

 

왜 이런 결과가 생기는걸까요?

 

 

SNS는 그 어떤 매체보다 빠른 파급력이 있습니다.

그만큼 내가 원치 않는 사람들에게 까지

내 일상이 노출될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단점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나

둘다 가지고 있는 문제인데

 

 

왜 페이스북과 트위터의

성장세가 다른것 일까요 ?

 

 

 

그건 바로 진정성 때문입니다.

 

트위터가 너무 정치적으로 이용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트위터에 대한 반감을 가진것입니다.

 

 

 

 

 

네이버에서는 실시간급상승 키워드에는

실시간검색이라는 소셜미디어와 연동시킨

창을 제공하는데 이때 트위터가

도배성이벤트로 이용된다는 점도

사람들이 트위터를 등진 이유입니다.

 

 

또한 사람들은

메시지 중심의 트위터가 아닌

이미지 중심의

핀터레스트로 몰리고 있으며

 

앞으로 대세는 메시지가 아닌

이미지/영상 SNS의 시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