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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잡담잡담

타이마사지 받으러 갑니다

 

 

 

타이마사지 받아본적이 없는데

여자친구가 하도 마사지받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커플마사지로 예약했습니다.

 

그냥 혼자 받으라고 말했는데

어떻게 혼자받냐고 성을 내는군요.

음 생각해보니 혼자 마사지 받고

옆에서 구경하고 있는것도

웃긴거 같네요.

 

 

 

 

소셜커머스를 통해

싸게 예약을 하고

업체정보를 한번 확인한 후에

위치랑 시간대를 알고나서

여자친구에게 예약했다는 말을 합니다. 

 

 

그러고보면

저도 온라인마케팅 기획자로

있으면서 매일 블로그 광고후기글을

보고 업체를 판단하는걸 보면

알아도 속는다는게 이런게 아닐까 싶네요.